더클래스 카샴푸로 셀프세차 마스터하기: 실전 팁과 주의사항
올바른 세차 절차 따라 하기
셀프세차장에서 처음 시작한다면, 먼저 차량을 충분히 식혀주는 게 중요합니다. 햇빛을 많이 받은 차는 패널이 매우 뜨거운데, 그 상태에서 찬 물을 부으면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미세한 손상이 생길 수 있어요. 가능하면 셀프세차장의 실내 구간으로 이동해 보세요.
다음은 고압수나 프리워시제로 큰 오염을 먼저 제거하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고 바로 카샴푸로 닦으면, 먼지나 모래가 도장면을 긁을 수 있어요. 프리워시는 “바닥부터 위로” 흐르도록 해서 물기가 한쪽으로 모이게 하면, 먼지 유입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본세차는 위에서 아래로, 한 패널씩 체계적으로 진행하세요. 지붕에서 시작해서 본넷, 옆문, 뒤쪽 순서로 진행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한 패널을 완료하면 즉시 헹구기를 하면, 카샴푸가 마르면서 얼룩이 남는 걸 최소화할 수 있어요. 이건 특히 더운 날씨에 중요한 팁입니다.
카샴푸 사용 시 흔한 실수와 해결법
많은 입문자들이 범하는 첫 번째 실수는 희석비를 너무 옅게 조절하는 거예요. 거품이 적어 보이면 처음엔 불안해서 카샴푸를 적게 넣는데, 이렇게 되면 세정력도 떨어지고 윤활력도 부족해집니다. 처음에는 권장 희석비보다 조금 진하게 해서 거품과 느낌을 확인한 뒤, 필요에 따라 조절하는 게 낫습니다.
두 번째 흔한 실수는 드라잉 과정을 너무 미루는 것입니다. 카샴푸로 세차를 마친 후, 충분한 헹굼이 끝났는데도 드라잉을 늦게 하면 자국이나 얼룩이 남을 수 있어요. 특히 샤핀S 같은 올인원 카샴푸는 빠르게 건조되는 특성이 있으니, 세차가 끝나면 곧바로 드라잉 타올을 준비하세요.
세 번째는 과도한 압력으로 문지르는 것입니다. 워시미트는 가볍게 눌러서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과도한 힘을 주면 윤활력이 떨어져서 오히려 스크래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얼룩과 워터스팟 방지하기
올인원 카샴푸 사용 시 일부 사용자들이 “드라잉 과정에서 얼룩이 남았다”고 보고하기도 합니다. 이건 제품의 문제라기보다는 사용 환경과 작업 방식에 따른 경우가 많아요. 강한 햇빛에서 세차하면 제품이 빨리 말라서 얼룩이 남을 수 있고, 뜨거운 패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해결 방법은 먼저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가능하면 흐린 날씨에 세차하거나, 셀프세차장 실내에서 진행하세요. 세차 시간도 너무 길지 않게, 한 번에 한 패널씩 빠르게 처리하고 바로 헹구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충분한 헹굼 후 곧바로 드라잉 타올로 물기를 제거하면, 얼룩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만약 얼룩이 남은 후에는 디테일러(Quick Detailer)로 다시 한 번 닦아내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런 문제를 줄이는 게 중요하니까, 첫 세차에서 본인의 환경과 페이스를 파악하고, 다음부터는 그에 맞춰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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