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기방지 봉투의 두께와 재질: 75μm와 100μm의 차이

두께 표기(μm)의 의미

정전기방지 봉투를 살펴보면 50μm, 75μm, 100μm 같은 두께 표기를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표시되는 이 숫자가 클수록 봉투가 두텁고 튼튼하다는 뜻입니다.

두께별 특징과 용도

50μm (초박형): 매우 얇고 유연하지만 찢어지기 쉬운 편입니다. 소량 부품의 임시 보관용으로만 적합하며, 중고 거래나 택배용으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75μm (중간 두께): 일반적인 전자 부품 포장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규격입니다. 내구성과 가격대의 균형이 가장 좋아서, 개인 중고 거래나 부품 보관에 가장 무난한 선택입니다.

100μm 이상 (두꺼운 타입): 매우 튼튼해서 택배 과정에서 제품을 확실하게 보호합니다. 고가 제품이나 장기 보관, 산업용 용도에 적합하지만 가격이 조금 더 비싼 편입니다.

재질의 종류와 특징

PE(폴리에틸렌): 부드럽고 유연하며 가장 저렴합니다. 대부분의 정전기방지 봉투가 PE 베이스에 표면 처리를 한 형태이며, 일반 전자 부품 포장에 충분합니다.

PET(폴리에스터): PE보다 단단하고 투명도가 높습니다. 약간 더 비싸지만 내용물을 볼 수 있어야 할 때 유용하며, 장기 보관 시에도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금속필름(알루미늄 라미네이트): 실딩백에만 사용되는 재질로, 내부에 알루미늄 층이 들어가 외부의 정전기와 전자기파를 차단합니다. 가장 비싸지만 최고 수준의 보호를 제공합니다.

구매 시 우선순위

재질보다는 ‘정전기방지 처리 여부’와 ‘국제 표준 적합 표기’를 더 중요하게 봅시다. ESD 마크나 IEC 61340-5-1 인증이 있는 제품이면 신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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